Friday, January 15, 2010

가로수길 - Mug for Rabbit




신사동 가로수길의 중간쯤에 위치한
Mug For Rabbit.
찾는 사람들은 20대들이라서
밝은 분위기.
Mint 컵케익이 5천원.
몇가지 tea가 맛있다고 하나
커피만 마셔 봤다.


가로수길 중간쯤에 위치한 KOKO BRUNI의 라떼.
여러가지 케익과 초콜렛을 같이 팔고 있다.


매우 느끼한 쇼콜라와 크림 조각 케익.
가끔 이런 사악한 음식이 기분을 좋게 한다.

일년에 한두번 갈까말까 하는 가로수길.
도산공원 주변 음식점들.
서울은 살기 좋은 곳일까.


이태리 레스토랑.
18K원의 스파게티와 2만원대 피자를
맛볼 수 있다. 서울 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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